- 도입 의지 재확인: 신 총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 디지털화 흐름 속에서 원화의 활용성을 높이고 결제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통화정책 관련: 이날 회의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외에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신 총재는 빅스텝(0.5%p 인상) 가능성에 대해 특정하여 확답하기보다는 기존의 통화정책 방향성 내에서의 발언임을 설명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경제 전망: 신 총재는 경상수지 흑자가 크게 누적되고 있어 향후 원화 강세의 여지가 상당하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의 민간 가상자산과 달리 한국은행이나 제도권 금융기관이 보증하는 형태의 디지털 자산을 의미합니다. 이를 도입하면 지급결제 시스템의 혁신과 더불어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의 원화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